가을 단풍철 맞아 국립공원에 설치되어 있는 자동제세동기(AED) 실태 점검

기사입력 2018.10.22 21:50 조회수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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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자동제세동기 현황.png

[국립공원 현황 및 자동제세동기(AED) 설치 현황]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연중 등산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은 10월 단풍철을 맞아 등산객들의 안전을 위하여 전국 22곳 국립공원에 설치되어 있는 저출력심장충격기(자동제세동기)에 대한 작동 여부, 관리 상태 등 성능 실태를 9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 저출력심장충격기 : 자동제세동기(AED) 등 의료기관 및 공공장소에 설치되어 심정지 환자에게 전기 충격을 주어 심장이 정상 리듬을 회복하도록 하는 제품

※ 지난해 국립공원 연간 탐방객(4,728만 명) 중 10월 탐방객이 14.1%(668만 명)로 가장 많으며, 그다음 5월 10.9%(515만 명), 8월 10.2%(483만 명), 11월 10%(471만 명)였음

○ 이번 점검은 국립공원에서 급성 심정지가 발생했을 경우 심폐 소생을 위하여 사용하는 자동제세동기(AED)에 대한 안전 점검을 위한 것으로 국립공원관리공단과 합동으로 실시합니다.

- 점검대상은 설악산·북한산·한라산·변산반도 등 전국 22개 국립공원에 설치된 자동제세동기 355대입니다.

○ 주요 점검 내용은 ▲자동제세동기 정상 작동 여부 ▲배터리 방전 여부와 유효 기간 확인 ▲패드 유효기간 등 관리 상태 ▲사용방법 안내문 부착 위치 적정성 등입니다.

- 점검 결과에 따라 미작동 자동제세동기는 기기를 교체하고, 유효기간이 지난 배터리나 패드의 경우 교체하는 등 정상 작동되도록 현장에서 적절한 조치를 할 예정입니다.

※ 참고로 국립공원 내 설치된 자동제세동기 위치와 사용방법은 모바일 앱 ‘응급의료정보제공’을 이용하여 전국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음

□ 식약처는 앞으로도 어린이집, 학교, 경로당 등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의료기기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의료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호민 기자 mho8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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