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에서 전하는 봄꽃소식

기사입력 2019.02.24 20:49 조회수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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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국립공원 노루귀(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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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해해상국립공원 복수초(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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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려해상국립공원 달아공원 매화(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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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해국립공원 금오도 매화(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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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해해상국립공원 금오도 큰개불알풀(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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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반도국립공원 변산바람꽃(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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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국립공원 금대리 탐방로 깽깽이풀(2.1)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봄을 알리는 봄꽃 개화 소식과 함께 국립공원별 봄꽃 개화 시기, 장소 등 봄철 국립공원 탐방 정보를 공개했다.

올해 봄꽃 소식은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여수 금오도에서 1월 12일 복수초가 꽃봉오리를 터트려 봄소식을 가장 먼저 알렸다.

지리산에서는 지난해 2월 15일보다 10일 이른 2월 5일 복수초의 첫 개화가 관찰됐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 금오도에서는 복수초보다 먼저 봄소식을 알린다는 큰개불알풀을 비롯한 매화, 민들레, 광대나물의 개화가 2월 12일 관찰되었다.

한려해상국립공원 통영 달아공원에는 매화가 1월 18일 개화했으며, 매화중 가장 먼저 핀다는 춘당 매가 거제도 구조라 해변 일대에서 1월 10일 이후부터 피기 시작해 2월 중순 만개했다.

내륙지방인 변산반도, 치악산에서도 2월 2일 기준으로 깽깽이풀, 너도바람꽃, 복수초, 노루귀, 현호색 등의 야생화가 꽃망울을 터뜨렸다.

국립공원공단은 국립공원의 본격적인 봄꽃 개화는 3월 6일(경칩) 이후에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3월 초 지리산을 시작으로 노란 꽃의 산수유와 생강나무가 개화를 시작하여 4월에는 전국의 국립공원이 노란빛으로 물들 전망이다.

3월 중순부터는 치악산, 오대산, 태백산, 설악산 등 강원권 국립공원의 탐방로 및 자연관찰로 일대에서도 노루귀, 변산바람꽃, 제비꽃 등을 감상할 수 있다.


권경업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올해는 봄꽃 소식이 지난해보다 약 10일 정도 빠르다"라고 말하며, "공원별 개화 시기에 맞춰 국립공원을 방문하면 완연한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노호민 기자 mho8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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