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그림 인생 - 반려동물 돕기로 꽃피우길 원해-이종서 화백

기사입력 2018.10.24 22:19 조회수 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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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이종서 화백의 인스타그램)

무엇이 그를 아미 산에 둥지를 틀게 하였을까

화가는 말합니다 지금부터 저의 남은 시간을 제가 좋아하는 동물을 그리며 살고자 합니다”  

이종서 화가를 떠올리게 하는 대표적 키워드는 우리 집 금실이라는 작품입니다

이 반려 견을 찍어 논 듯한 사진 같은 그림으로 화가는 제38회 국제 HMA 예술제에서 프랑스부무봉 테스트상을 수상합니다

작가는 동물 화가로 불리기를 원합니다

서양화가이면서 서울에서 잘 나가는 미술학원 원장님이 아미 산 산자락에 자리를 잡게 된 이유입니다

그렇게 시작된 동물 사랑이 협회가 되어 뜻을 같이하는 화가들이 여럿 모이게 되었습니다

화가를 만날 수 있는 카페나 블로그에는 사람. 풍경도 볼 수 있지만 주로 만나게 되는 것은 동물들입니다

금실이로 대표되는 강아지만이 아니라 말 고양이 새들도 있습니다

온통 동물 사랑 화가협회 블로그 창들은 사진 같은 동물 그림들로 한 가득합니다

갤러리에 있는 듯이 블로그 창들을 이리저리 거닐며 감상하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금실이를 사랑하게 됩니다

은 이름이 무엇이지 이고양이는 지금 어디 가면 만날 수 있을까그럼 나에게 들으라는 듯 대답을 합니다. 아미 산 산자락으로 놀러 오세요

단지 동물 그림을 그리기 위한 목적이 아닌 듯합니다

화가는 말합니다 평생 그림을 그린 사람이 아닙니까제가 하는 일로 동물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요그렇게 뜻을 한데 모은 화가들이 동물들을 모델로 그림을 그리고 그렇게 탄생된 그림들로 전시회를 열고 그렇게 모인 수익금을 모델 친구들 전체 동물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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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이종서 화백의 인스타그램)

 

이쯤 되면 동물들을 단지 찍어 내듯 그리려는 것이 아니라 동물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그림이 되어 세상에 말하는 듯합니다.  

금실이와 그의 동물 친구들을 그림으로 만나고 있으면 이런 마음이 전달되어 옵니다 부탁 드려요 동물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보여 주세요” 

그림들을 보고 있으면 동물 모델 친구들도 그렇게 말하려고 하는 듯합니다.

  
[노호민 기자 mho8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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