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새 문화정책준비단 설치 및 운영

기사입력 2019.02.28 09:10 조회수 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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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기 문화정책·문화비전등 다양한 문화 수요 전담
 
 
창원시는 25 중장기 문화예술정책 자문과 문화소프트웨어  콘텐츠 육성을 위한 지휘소컨트롤타워 역할 재정립 등을 논의하기 위해  문화정책준비단’ 발족식을 했다고 밝혔다.
 
 
 문화정책준비단은창원시  문화정책준비단 설치  운영(훈령 311)’ 따라 25명의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  지역 인사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위원 위촉장 수여를 비롯해  문화정책준비단 기능, 역할운영 등을 논의했다특히 올해 문화예술 분야 주요 업무인 공공갤러리 조성  예술은행 운영 3.15의거 기념 시립예술단 오페라 창작공연 문화도시 지정 추진 창원 3 축제 업그레이드 시립예술단 운영 내실화  활성화 전통문화행사 추진으로 시민화합 실현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문화정책준비단은 민선 7사람 중심 새로운 창원 문화 분야 공약에 관한 이행과 문화 분야 주요 시책 검토창원문화재단의 운영에 관한 논의 등을 심의 또는 자문한다임기는 2년으로 연장할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앞으로 시정 목표의 로드맵에 따라 추진 중인 문화 분야의 여러 현안에 대해 위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시책에 반영할 이라며 “창원시의 문화비 전을 수립하고, 창원문화재단이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 수요를 충족할  있도록 노력하겠다 말했다.

 
[창원동부지국 권창근 기자 kck52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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