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값 인상에, - 반값 식당 인기

기사입력 2024.08.09 12:20 조회수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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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값 인상에, - 반값 식당 인기

한때 L 그룹 계열사 패스트푸드 점에 "착한 점심"
이라는 메뉴가 있었는데 2900원에 불고기버거, 감자튀김, 콜라 가 제공되었다.
가격도 저렴하지만 간편하게 점심을 해결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특히 인기가 있었다.
최근에 외식물가 인상으로 직장인들의 가계에도 영향이 있음으로 본지는 "착한 친구"캠페인을 지속 함으로 가성비 있는
업소를 추천할 것이다. 수도권을 시작으로 전국을 소개할 것이다


 

추천 사례 1.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길병원 인근에 있는
"자연밥상"이 있다. 동시에 200명 식사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며 뷔페식당이다. 가격은 7,500원, 밥은 볶음밥, 흰밥, 잡곡밥 3가지 제공되고 샐러드 와 일부 과일도 갖다 먹을 수 있고 음료는 수정과가 제공된다.
반찬은 8~10가지이며 항상 국이 제공되고 때로는 국수도 추가로 갖다 먹을 수 있다.
간단히 평가하자면 개개인의 기호에 따라 평가가 다를 수 있지만 유수기업체의 구내식당
이나 가산 디지털, 구로 디지털 벤처빌딩의 구내식당 수준으로 보면 적당한 평가일 것이다.




추천 사례 2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 4동 모래내 시장 안에
홍두깨 칼국숫집이 있다. 이 업소는 본 지(따봉 team&shop)에 소개된 집이다.
입구에서 수타사가 직접 보여주면서 수다한다.
메뉴는 잔치국수, 칼국수, 칼제비, 메밀소바, 등인데 잔치국수는 4000원, 칼국수와 칼제비는 5000원이다.
홀이 크지 않아 대체로 만석이라 밖에서 대기하다가 입장한다.
교통편은 인천지하철 2호선(모래내 시장 역 3번 출구) 100m, 버스는 구월동 롯데캐슬(모래내 사장) 하차 하면(시장 안에 있음)
맛, 위생, 가격 모두 따봉!


KakaoTalk_20240807_133354364.jpg

 

추천 사례 3.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뉴코아 백화점 지하 1층에" 홍대 쌀국수"집이 있다.
베트남식 쌀국수, 볶음밥 전문점이다. 가격은 7~8000원선
후드 코트에 있음으로 항상 손님 붐비고 식탁은 공용으로 사용함.
맛. 양 푸짐하고 사장님의 한결같은 친절이 인상적인 특징임. 이것이 오래 영업을 유지한 비법으로 보임. 교통편은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터미널역 건너편(뉴코아 백화점 지하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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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본지는 "뉴스가 아닌 이익을 전한다"라는 모토 아래 다양한 활동을 해 왔습니다.
소비자 등에게는 이익이 되는 정보를 성실한 사업가들에게는 성공의 기회를 드리는 우리 동네"착한 친구" 추천사업을 확대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것은 소비자, 사업자, 소비자보호 신문이 함께 이익을 공유하는 트리플 윈윈게임 이 될 것입니다.


 

[ 김희종 기자 hjw93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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