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목 받고 자영업 시장 창업 이슈 !

기사입력 2020.08.13 16:07 조회수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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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한국경제는 지속적인 경기 불황으로 수많은 실업자들이 늘어났고 그 중 많은 사람들이 손쉬운 자영업에 뛰어 들었습니다. 우선 손쉬운 업종이 편의점. 커피전문점. 프랜차이즈음식점 등 인데 2019년에 불어 닥친 최저임금 인상으로 소상공인들은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인천광역시에서 송도신도시와 중심상권인 로데오에서 편의점 2개를 운영하던 점주는 인건비 부담에 경영이 어려워 점포1개를 정리하고 하나만 운영하는데 알바생은 잘 쓰지 않고 가족경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 태권도 학원 원장은 코로나19로 학생이 줄어 어려운 나머지 단돈 몆만원이라도 벌고자 한 물류회사에 심야배송 알 바를 한다고 합니다.
많은 경우에 성공의 꿈을 갖고 창업에 도전 했지만 장기 불황 인건비상승 에다 코로나19 사태가 겹치다 보니 창업 6개월도 안되 문을 닫는 업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런 최악의 자영업 시장 가운데서도 최근에 주목 받고 있는 업종이 있는데 그것은 24시 아이스크림슈퍼 사업입니다. 그 동안 아이스크림 소규모 점포 들이 많이 생겨났지만
24시 아닌 일반 점포라 인건비 부담에다 비수기 매출감소로 일년 내내 흑자경영 이 쉽지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최근 초 저금리 최저임금인상 코로나로19인한 언텍트(비대면)선호로 24아이스크림(슈퍼)가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1년 사이 ㅇㅇㅅㅋㄹ(으으스크르), 구멍가게24, 가
약500 여 개 점포를 가맹하여 시장을 선점한 가운데 "슈퍼 달콤24"가 이 시장에 뛰어들어 다크호스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슈퍼달콤24"(유송상대표)는 식품사업 에 오래 종사했던 베테랑 사업가로서 초보창업자 들도 쉽게 운영 할 수 있도록  "점포상권분석 에서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서비스" 를 약속하고 있습니다. 슈퍼달콤의 경쟁력은 주 아이템이 아이스크림. 빙과류이긴 하지만 제과 음료 등 다양하게 취급하고 있기 때문에 고객의 필요를 더 충족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 알코올음료와 담배는 취급하지 않습니다. "슈퍼달콤"의 유송상 대표는 24아이스크림 점의 취약점인 비수기(10월-4월)에 대체상품 투입과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통해서"소비자. 가맹점. 본사가 함께 이익을 보는 "트리플윈윈"정신을 구현하는 모범적인 수익모델을 창출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뉴비지니스.png

[특집팀 기자 hjw93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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