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15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쾌거

2019 올해의 아울렛도 마리오아울렛!
기사입력 2019.07.25 12:12 조회수 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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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올해의 아울렛도 마리오아울렛!
마리오아울렛 15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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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4일) 마리오아울렛이 7월 24일(수)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올해의 아울렛 부문’ 15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마리오아울렛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한 이번 시상식에서 ‘최고의 고객 만족 서비스’를 위해 도전을 멈추지 않고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연속 수상 영예를 안았다.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국내 거주하는 15세 이상 소비자를 대상으로 대국민 투표를 진행하여 각 부문 올해 주목받은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마리오아울렛은 ‘올해의 아울렛 부문’에서 동일 부문 다른 브랜드와 큰 차이를 보이며 15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2001년 마리오아울렛은 국내 최초 정통 패션 아웃렛으로 가산 디지털단지에 등장했다. 당시 황무지였던 구로공단을 패션타운으로 변화하는 데 앞장섰으며, 750개 이상 국내∙외 유명브랜드를 보유한 대규모 도심형 아웃렛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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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대규모 전관 리뉴얼’ 진행

마리오아울렛은 이미 가산디지털단지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지만, 현재에 안주하지 않는다. 고객 만족도를 최고로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 그 일환으로 지난 2018년 4월 ‘대규모 전관 리뉴얼’을 진행하여, 쇼핑부터 여가, 문화, 식사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도심 속 복합문화 쇼핑공간으로 거듭났다. 지역 고객에이 굳이 교외로 나가지 않아도 도심에서 바로 즐길 수 있는 ‘문화 휴식 공간’을 선사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 고객과의 소통 채널 확대
또, 마리오아울렛은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해 ‘고객 소통 채널’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자 노력한다. 대표적인 사례로 ‘마리오니 대학생 기자단’이 있다. 마리오아울렛은 온라인 쇼핑에 친숙한 젊은 세대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작년 2018년 12월 ‘마리오아울렛 마리오니 대학생 기자단 1기 운영’을 시작했다. ‘마리오아울렛 마리오니 대학생 기자단’은 대학생이 마리오아울렛 SNS 홍보 콘텐츠를 발굴, 직접 패션 유통업 바이럴 마케팅 과정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2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20대 고객층과의 소통 활동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About 마리오아울렛
마리오아울렛은 2001년 대한민국 패션 정통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유명브랜드의 품질 좋은 상품을 365일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합리적 쇼핑 명소이다. 3개 관으로 이뤄진 타운형 쇼핑시설로, 1관은 2001년, 2관은 2004년, 3관은 2012년에 오픈하였으며 2013년에는 1관을 증축 오픈하였다. 최근에는 2018년 4월 전관 리뉴얼을 진행해 ‘도심 속 문화 휴식 공간’으로 거듭났으며, 750여개의 남성복, 여성복, 아웃도어, 리빙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 위치: 1호선 및 7호선 가산디지털단지 마리오아울렛역 4번 출구 (서울시 금천구 디지털로 9길 23호)
⦁ 설립일: 1980년 8월 17일
⦁ 대표이사: 홍성열
⦁ 담당자문의처: 마리오아울렛 경영지원본부 홍보팀
이현경사원 • 02-2109-7217 • 010-8747-4819 • hk.lee@emario.co.kr

 



[장인섭 기자 mindj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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