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 발생 증가, 예방접종과 개인위생수칙 준수

기사입력 2019.12.16 08:43 조회수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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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발생 증가, 예방접종과 개인위생수칙 준수

  

*유행주의보 발령(2019.11.15.)이후 지속적으로 환자 발생 증가(45주 7.0명→ 49주 19.5명)  

*발열, 기침 등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예방접종, 올바른 손 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준수  

 

질병병관리본부는 최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유사증상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감염 예방을 위해 고위험군 예방접종 및 손 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하였다.  

*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더불어 기침 또는 인후 통을 보이는 자

  

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 감염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미접종자는 빠른 시일 내에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을 받을 것을 권고하였다.  

* (예방접종 률)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 75.0%(6세 이하 82.7%, 7∼9세 73.6%, 10∼12세 62.5%), 임신부 31.3%, 만 65세 이상 어르신 83.0%(12.10. 기준)

  

특히, 인플루엔자에 걸리면 합병증 발생이 높은 임신부들과 다른 연령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접종률이 낮은 10~12세 어린이는 12월 내 예방접종을 해야 하고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소아,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 환자는 유행주의보 발령 시 인플루엔자 검사 없이 항바이러스제의 요양급여가 인정되므로, 38℃이상의 발열과 기침 또는 인후 통 같은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신속하게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영 유아나 학생이 인플루엔자에 감염되었을 경우 집단 내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해열제 없이 체온이 정상으로 회복한 후 24시간까지 어린이 집, 유치원, 학교 및 학원 등에 등원·등교를 하지 않도록 하고,  

노인요양시설 등 고위험군이 집단 생활하는 시설에서는 직원 및 입소 자에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입소자의 인플루엔자 증상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호흡기 증상이 있는 방문객의 방문을 제한하며, 유증상자는 별도로 생활해야 합니다.

  

개인 위생 수칙  

올바른 손 씻기의 생활화

-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 외출 후, 식사 전·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 후, 용변 후 등

기침예절 실천  

- 기침할 때는 휴지나 옷소매 위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기

- 사용한 휴지나 마스크는 바로 쓰레기통에 버리기  

- 기침 후 반드시 올바른 손 씻기 실천

- 호흡기증상이 있을 시 마스크 착용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노호민 기자 mho8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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